//=time() ?>
바쿠고는 미도리야 절대 못 죽일 것 같음
왜냐하면 아무리 미도리야가 다른 사람들이 따라잡지도 못할만큼 누구보다 강해져도 바쿠고 마음 속에는 아직도 어린 날의 통나무에서 떨어지던 어리고 몸도 약하지만 마음만은 올곧던 작은 꼬마 미도리야가 있어서..영원히 그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음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빙의자를 위한 특혜...정말 처음에 트윈테일 양갈래 꼬마 아가씨가 제복 대간지 언니된데서 딱 보기 시작한게 2년전이었고 완결까지 다본거 진짜 뿌듯했는데 웹툰도 이제 슬슬 자라는터라 성인될때가 너무 기대됨🥹(소설 시즌별 표지들) https://t.co/ha9eA3xnb5
꼬꼬마 태웅과 이웃집 형들(1/?)
하루에 하나씩.. 손풀기.. 힘내보자.
그림을 하두 안그려서 브러쉬도 뭘 썼는지 모르고, 아패 이미지 저장방법도 까먹어서 검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