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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23세
132cm
꼬마비로드갯민숭달팽이 수인. 아주 어릴 적 혼자 있던 것을 선장이 데려와 키우면서 배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 배 위의 다른 선원들과의 사이가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아버지 격의 선장만 매우 좋아하고 나머지는...어... 그저 그렇다(...)
바쿠고는 미도리야 절대 못 죽일 것 같음
왜냐하면 아무리 미도리야가 다른 사람들이 따라잡지도 못할만큼 누구보다 강해져도 바쿠고 마음 속에는 아직도 어린 날의 통나무에서 떨어지던 어리고 몸도 약하지만 마음만은 올곧던 작은 꼬마 미도리야가 있어서..영원히 그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음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