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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가 시로와 만난 이후 가방속에 고이 간직하던 영원의 꽃의 씨앗을 오랜시간에 걸쳐서 마침내 옛날 환경조건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영원의 꽃을 피워냈고 그꽃을 찾아온 플라엣테(AZ의 플라엣테와는 다른 아이입니다)
애기 때(?)는 빼고, 성인 들어서 돌잡이한 최애들만 적어봅니다.
1. 로이 머스탱 (강철의 연금술사)
간바레 간바레 머스탱 씨 먼저 흥얼거려 보고요<
무능대령으로 유명하지만 겉 뿐, 제 이명(異名)처럼 가슴 속에 불꽃을 숨기고 있는 그 남자. 이 남자 때문에 성우판도 기웃 거렸습니다.
오란고교 호스트부 24화
처음부터 훌륭한 액자에 들어있는 캔버스에 완벽한 그림을 그리는 게 쿄우야가 할 일이었는데
타마키를 만나고 액자를 벗어나서 더 큰 꽃을 그리는 쿄우야🥹
연출 미쳤어
희생이란게 진짜 목숨을 건 희생이었는데 직접적인 묘사는 없고 영이가 흰 제단같은거에 오르니까 안드로이드 가디언들이 교차되서 지나가고 영이 목에 꽃을 묶는 그런 연출로 끝나서.. 이 변태같은 연출은 뭐냐고 비명지르면서 꿈에서 깸.. 지금 생각해보니 변태오타쿠 자급자족 드림이었던 것⁉️ https://t.co/aL6N9Knnej
나 화둔 호화구의 술을 좀 좋아해서
양손 구속되어있을때 입에서 불꽃을 토하며 싸우는 연출이 보고싶은데 네임드버니쉬들로는 한번도 안나와서 아쉬움
게라는 그리다망해서 없
<외나무다리에 꽃을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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