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Marina Marcolin. (Italian, 1975~)
마리나 마르콜린,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빌 때 뿌옇게 사라지는 꿈 같은 풍경들.
Site>> https://t.co/oTPfquDQ94
어.. 잠은 안 오지만 더이상 안 자면 혼날거 같으니 우선 자러 가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이따 뵈요!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름 : 올리버
직업 : Red Funk 옷가게 사장 + 디자이너(를 꿈꾼다)
키 :187cm
성격 : 말이 좀 센 편이고 좀 도끼병이 있지만 생각보다 정도 많고 친절한 원앙이에요. 펑크 스타일의 옷을 주로 취급하고 디자인도 쫌쫌따리 하고 있어요. 언젠가 가지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
이번 드림이들 뮤비 NCT 세계관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음
넘어가서 꿈 속에 빠져드는 연출
배경 울렁이는 것
사탕 먹고 잠에 빠져드는 것
환상 속 세계
(세계관에서 중요한) 붉은 조명 등.......
꿈 속의 꿈과 공유몽 그 자체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타이밍 놓친 것 같지만..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내일도 별 탈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고 굿나잇! (잘 자콘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