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는 나에겐 너무 어려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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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레드가 마음에 들어. 타오르는 불꽃, 뜨거운 피(血潮), 열혈인 나에겐 딱 맞는걸!" - 2화
"그래! 난 이곳이 마음에 들어! 타오르는 불꽃, 뜨거운 피, 열혈의 빨강인 오시리스 레드가 마음에 들어! 떨어질 생각 따윈 처음부터 없었다고!"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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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쏘아 내리던 유년의 여름, 나무보다 크게 자란 해바라기를 보았다. 닫지 못해도 쉬지 않는 녀석의 용기는 언제나 진심이라, 나에겐 해바라기가 사자만큼 멋진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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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 디스토피아보다 이미 일어났던(혹은 모티브를 얻은) 역사적 광기가 나에겐 더 우울하게 느껴지는데, 메트로베니아라고 좋아서 인스톨한 Blasphemous 했다가 끕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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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우우우ㅜㅡㅜ 히어로 시카 뭐입히지 옷디 못하는 나에겐 너무나도 큰 난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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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된장찌개 이미지를 내기위해선 치마에 된장찌개 고명을 그려넣는거밖엔 없을듯하다...
원작엔 없지만 민치마로 하기엔 너무 평범하니...
우리엄마랑 친할매, 외할매는 딘장찌개라고 많이불러 나도 버릇처럼 불릴때가 있다. 나에겐 밥한끼를 거의 함께해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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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바비유미 비쥬얼이 너무 예뻐 팠었던 나에겐 굉장히 아름답고 슬픈 장면이다. 유바비가 딴 여자에게 흔들리지만 않았어도...한때 그랬었더라도 유미에게만은 일편단심 유지했었더라면 그대로 이뤄졌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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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반무테도 어렵다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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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다이) 나에겐 맞지 않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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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나에겐 널 향한 그리움마저 진창같은 붉은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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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적자 나에겐 무리였다 ,, ,, 잘 그리시는분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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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겐 날카로운 치아와 긴 동공, 아름다운 뿔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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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
행복한 가정을 가진 나에겐 비밀이 있다,,
'사실 난 남편의 동생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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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3대 졸라 잘생긴 뿌퀘 일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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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나에겐 의사스킨이 생기고 돈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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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이영인데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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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탔을 뿐인데 여기가 저승이라고!?
몸 되찾지 못하면 나에겐 오직 죽음 뿐..!
"존잘 구세주님, 저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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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환각같아 | 풀어진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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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디저트🍪🍦🥪🍩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먹던 그 간식들은 나에겐 최고의 디저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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