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있음으로 나에겐 봄이 온다.
그대가 나를 항상 봄에 머무르게 한다.
그대가 나의 봄이고 낙원이다.
꽃같은 사람아, 그대가 나의 사랑이다.
2020.03.01

멀린크리 D+1000
🎨SANHO님(☆coralreef_ )

7 10

기적과도 같던 짧은 시간이 끝나고
다시 괴물로 돌아가 버린 테리오드.

이 유전병엔 대체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아스티나에겐 의문과 생각만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웹툰 12월 14일(월) 00시, 3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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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서 둘 다 올림
다른 캐들은 눈이나 옷이 더 어렵다면 에반켈은 그런거 1도 상관없이 머리가 제일 복잡한 듯...나에겐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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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재능이 있따.... 남의 그림체 따라하기으 재능
망고()허락 맡구 망고 그림체로 내장르캐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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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징 나에겐 너무 이른 기술이다
원하는색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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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나에겐 데가OC가 있고 친구도 하나있다(바님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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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는 나에겐 너무 어려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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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레드가 마음에 들어. 타오르는 불꽃, 뜨거운 피(血潮), 열혈인 나에겐 딱 맞는걸!" - 2화
"그래! 난 이곳이 마음에 들어! 타오르는 불꽃, 뜨거운 피, 열혈의 빨강인 오시리스 레드가 마음에 들어! 떨어질 생각 따윈 처음부터 없었다고!"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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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쏘아 내리던 유년의 여름, 나무보다 크게 자란 해바라기를 보았다. 닫지 못해도 쉬지 않는 녀석의 용기는 언제나 진심이라, 나에겐 해바라기가 사자만큼 멋진 녀석이다.
https://t.co/7cIO4ccZ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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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 디스토피아보다 이미 일어났던(혹은 모티브를 얻은) 역사적 광기가 나에겐 더 우울하게 느껴지는데, 메트로베니아라고 좋아서 인스톨한 Blasphemous 했다가 끕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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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우우우ㅜㅡㅜ 히어로 시카 뭐입히지 옷디 못하는 나에겐 너무나도 큰 난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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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된장찌개 이미지를 내기위해선 치마에 된장찌개 고명을 그려넣는거밖엔 없을듯하다...
원작엔 없지만 민치마로 하기엔 너무 평범하니...
우리엄마랑 친할매, 외할매는 딘장찌개라고 많이불러 나도 버릇처럼 불릴때가 있다. 나에겐 밥한끼를 거의 함께해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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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바비유미 비쥬얼이 너무 예뻐 팠었던 나에겐 굉장히 아름답고 슬픈 장면이다. 유바비가 딴 여자에게 흔들리지만 않았어도...한때 그랬었더라도 유미에게만은 일편단심 유지했었더라면 그대로 이뤄졌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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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반무테도 어렵다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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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다이) 나에겐 맞지 않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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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나에겐 널 향한 그리움마저 진창같은 붉은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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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적자 나에겐 무리였다 ,, ,, 잘 그리시는분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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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겐 날카로운 치아와 긴 동공, 아름다운 뿔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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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
행복한 가정을 가진 나에겐 비밀이 있다,,
'사실 난 남편의 동생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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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로맨스 <뒤바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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