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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음으로 나에겐 봄이 온다.
그대가 나를 항상 봄에 머무르게 한다.
그대가 나의 봄이고 낙원이다.
꽃같은 사람아, 그대가 나의 사랑이다.
2020.03.01
#夢槻花 멀린크리 D+1000
🎨SANHO님(☆coralreef_ )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서 둘 다 올림
다른 캐들은 눈이나 옷이 더 어렵다면 에반켈은 그런거 1도 상관없이 머리가 제일 복잡한 듯...나에겐 죽음뿐...
햇볕이 쏘아 내리던 유년의 여름, 나무보다 크게 자란 해바라기를 보았다. 닫지 못해도 쉬지 않는 녀석의 용기는 언제나 진심이라, 나에겐 해바라기가 사자만큼 멋진 녀석이다.
https://t.co/7cIO4ccZh4
앞으로 올 디스토피아보다 이미 일어났던(혹은 모티브를 얻은) 역사적 광기가 나에겐 더 우울하게 느껴지는데, 메트로베니아라고 좋아서 인스톨한 Blasphemous 했다가 끕끕해졌다.
진짜 된장찌개 이미지를 내기위해선 치마에 된장찌개 고명을 그려넣는거밖엔 없을듯하다...
원작엔 없지만 민치마로 하기엔 너무 평범하니...
우리엄마랑 친할매, 외할매는 딘장찌개라고 많이불러 나도 버릇처럼 불릴때가 있다. 나에겐 밥한끼를 거의 함께해온 음식.
한때 바비유미 비쥬얼이 너무 예뻐 팠었던 나에겐 굉장히 아름답고 슬픈 장면이다. 유바비가 딴 여자에게 흔들리지만 않았어도...한때 그랬었더라도 유미에게만은 일편단심 유지했었더라면 그대로 이뤄졌을 텐데...
다정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
행복한 가정을 가진 나에겐 비밀이 있다,,
'사실 난 남편의 동생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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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로맨스 <뒤바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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