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거시기 모양도 유전인가 개저 웃음 나오내
‘남망기의 양물은 대단할 정도로 묵직했다. 하물며 기둥이 위로 살짝 구부러진 형태였던지라 움직일 때마다 내벽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정확하게 긁고 지나갔다.’
남희신도?
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
무선이가 망기를 귀여워한다는 사실을 귀여워하는 나..
남망기도 이제 무선이가 자기 귀여워하는 거 막 간질간질하고 기분 좋아서 괜히 더 입꾹하고 그럴듯
정말 귀여워..
왜 이렇게 생각햇지? 했는데 남망기 옷이 더 화려해서 그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아무리 그래도 우리 애가 종준데요!(저쪽은 주인공이십니다(아
남망기 말액 풀린거 보면 놀리고 싶음
에에에에에에ㅔ말액 풀렸대요 에에ㅔㅔㅐ 위무선이 풀어버렸대요 에에ㅔ에ㅔ 위무선이랑 결혼하게됐대요 에에ㅔㅔ
근데 이분들 진짜 결혼하심
말이 씨가 됐다ヾ(๑╹◡╹)ノ"
묵향공들은 남들 앞에선 완벽하다가도 수들 앞에만 서면 하나씩 실수하는게 너무 귀여움
낙빙하: 문턱에 걸려 넘어짐
남망기: 신발 오른쪽 왼쪽 바꿔 신음
화성주: 옷 한쪽이 스르륵 내려가 있음
나중에 수가 공에게 "완전 애기야😊 내가 맨날 챙겨줘야해"라 말하면 주위 사람들 경악 of 경악😨
낙빙하와 남망기 모두 '수가 죽었다'란 사실을 처음 들었을 때 하나같이 부정하며 믿지 않았단게 사람 가슴을 찢어지게 만듦
낙빙하: 목숨 걸면서 □□가 □□않게 유지하고 당장 살려내라고 협박함
남망기: 안죽었을거라며 어딘가에 실아있을거라고 말함
만약에 수들이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면..
남망기가 저렇게 처다보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구는 위무선도 최고임..
그래 이 남망기가 내 남망기다
하는 자신감 엿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