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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랑 중식이가 13번,15번 나눠가졌는데 태섭이4번으로 빠져서 7번 비고 달재5번달 확룰높긴한데 태웅이가 꾸준히 농구부 붙어있으면 부주장은 여기로 갈확률이높을듯 아무튼 11번도 6번도 빈다. 다들 화이팅! 스몰볼북산에서 한자리 해먹고 베스트5가되는거다!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중학생송태섭진짜뭐든지될수있는 가능성을 품은 미소년인데 주로 어둠의 루트로 진화할 확률이 높았으나 농구라는 1프로의 킹능성으로 빛의 루트를 뚫어버린거임 진짜다행이죠 하지만 아주조금아쉽기도 그치만 행복하니다행이지만 모브태섭 멀티우주같은것도 어딘가엔존재할지도 그치만 (닥처)
아빠닮아서 농구에 관심이 많은 딸램... 그저 처음엔 공놀이가 좋았다가 백호 경기보러 가면서 관심이 생겨선 나중에 아빠친구들 대부분 농구잘한다고하면 놀러가서 농구공들고 쪼르르가서 발음도 안되는 원온원해달라고 조르기
장도고 서열정리 보고 최종수의 1부터 10까지 싸움 승리 싸움 승리가 반복됐던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이 장면 새삼 최종수 속으로 뭔생각했을까싶어짐
자기보다 키도 훨씬 작고 농구 실력도 딸리는 것 같은데 감히 자기한테 일기토신청했다고 생각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급전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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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이 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커미션을 열었습니다. (드디어!)
가벼운 느낌의 LD 두상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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