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 공식일러긴한데 본편에도 적용되는진 모르겠지만 보면 그냥 진은 벡터에 사각형으로 끝이 되있는 반면
백진은 그냥 십자별 모양임 벡터가 아니라...
(일러 하나에 별 뇌피셜 다 푸는중)
비록 뇌피셜이긴해도 빌런크라가 요리못할거같다고 생각은 안하기때문에...레오 아침밥 화려하게 만들어놓고...본인은 찌끄래기 먹을생각하니 웃김 요리할때도 인상박박쓰겠지... 원시라 가까운게 잘 안보이니까... 아무튼 인간이 먹을순 있을거라며 툭하고 내밀엇으면
결국 각잡고 그리게 된.. 내 뇌피셜 당보는 평소에 안꾸미고 다닐 것 같은 그런게 있음 약간 낭인st..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태상장론데 가끔 꾸밀 때가 있을 거 아님? 평소엔 귀같은거 안뚫고 머리고 대충 틀어올려 다니는데 중요한 날에만 귀걸이 하고 머리 치렁치렁 하는 당보 생각하면 짜릿하다
마시마로 졸라맨 뿌까 이런건 워낙 유명하니까 대부분 알겠지만..플래시애니메이션이 그당시 정점이었던것같은데(뇌피셜) 원작 만화를 플래시애니로 만들고 그랫었음. 아 야이노마랑 굿모닝티처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광년이 커엽
근데 또 나중에 이렇게 등자에 제대로 발 걸고 타는 거 보면 다리 감각 어느 정도 찾았다는 떡밥인 건가 싶기도 하고 뇌피셜이라 아닐 수도 있음
맨 몸에 흰 베일, 전신에 감긴 가터와 검은 베일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가터는 결국 '이 검'을 얽매는 사슬 같은 것이 아닐까. 뇌피셜이지만 '속박'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 맞다면 정말 소름돋게 슬픈 일이다. 피폐함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내심 기대하게 만드는 연출력이다. #결혼하는남자
@_nosebum_ 몬가 이런 장면들이 ㅋㅋㅋㅋ 좀 간질간질하긴 했서요. 보통은 안 그러잖아요ㅋㅋㅋㅋ 뇌피셜로 혼자 밀고 있기는 한데 서머(모티)가 본인이 릭 밑에서 구르면 상대적으로 모티(서머)를 덜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희생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