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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겁도없이 높은곳도 척척 올라갈수 있었고
놀이터에서 말섞으면 누구랑도 친구가 될수있었다.
가진게 별로 없어도 행복한 하루를 가꿀수 있었는데,,
500원으로 떡볶이를 사먹고 학원가기전에 놀이터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거나 놀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라....🥲
그,,, 반모버스는요 제가 한 대 뽑고 싶긴 한데 누구랑 반모 하는지 그런 걸 기억을 잘 못 해서ㅋㅋ큐ㅠㅠ 지금도 몇 명 있는데 긴가민가 합니다🥲 요청하시면 다 받긴 합니다,,, 🙈
트친 취향으로 캐디 리퀘였던것!!!
눈 밑 타투
포니테일+째진눈
흑발
한복
턱선과 목 라인
복근
벽안
다 나왔을까요?? 멘션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랑 많이 닮았다??)
아까 급 화나고 바쁜일 생겨서 ㅋㅋㅋㅋ 올리는거 까묵고 있앗음... 토큰클라.. 맨날 누구랑깨지면 토큰한테 위로 받을거 같음... 큐ㅜㅜ
나는 몇사람들 빼면 연락해서 놀아줄 사람도 없고 연락받아주는 또레도 없어서 심심해
난 누구랑 놀면좋을까. 난 다같이 놀고싶은데. 누나형하고.
그냥 나랑 같이 놀아줘 심심해. 매일매일 앉아서 일만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