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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패치 (일주일 뒷북)쿠소빼빼로데이 연성...치트 초코색 콘돔끼고 오리지널이 좋으세요 누드가 좋으세여ㅎ ㅇㅈㄹ했다가 뒤지게 맞음
[리디북스 기다무] 김원경(WR) 작가님의 <가업을 위하여>
할아버지의 마지막 문신을 끝내 달라는 부탁을 하는 한 남자.
위험해 보이는 그의 부탁을 수락하면서 당돌한 제안을 하는데…….
“당신을 그리게 해 주세요. 올 누드로.”
https://t.co/1DAXG3iay2
원래는 생물학 전공이였어서 개구리, 새끼돼지 해부나 도룡뇽 알 분화 관찰하면서 죽어나갔던 생물들에게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렸던 그림도 발견ㅋㅋㅋ
부전공하면서 누드모델 크로키했던 그림들도 발견. 이 시기는 무척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보니 나름 또 추억이다.
아놔 호기심으로 누드모드 코옵 해봤는데 나 (네로) 는 괜찮은데 코옵하신 철도님 브이는...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긴 했는데 검정 쫄쫄이 알몸으로 등장함
효성진 누드프런.. . (약간의 설성)
전체는 좀 숭해서 포타에 올렸지만 약수위라 성인은 아님
full>>https://t.co/AqNj5ORMEQ
#魔道祖师 #MDZS #晓星尘
필연적으로 망가질 수밖에 없는 한순간에 대한 찬가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비>
백수린 작가의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알라딘 단독 사은품: 뒤라스 누드제본 노트
https://t.co/q2wOx3aN60
갑자기 한국 순정만화 얘기해서 ㅈㅅ한데
내 종이남친은 신새륜이야
부동의 원탑임
응응 우리 새륜이 지금 누드 에이프런입고
나를 위한 된장찌개 끓이고 기다리고 있대
나 얼른 퇴근해야돼
스누드 혹은 헤어네트의 역사는 보다 길지만 20년대 이후 짧은 머리의 유행과 함께 사라졌다가 전쟁과 함꼐 다시 나타났고 그 이후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머리가 길고 여름에는 습기 때문에 핀컬이 잘 유지가 되지 않아서 계정주는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