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를 향한 수아의 시선은 늘 차가웠어.
한 번을 웃어주질 않았으니까😢
그 차가운 눈길 한 번이라도
받고 싶었을 해수..
수아의 차가운 시선에도
가슴이 뜨거워졌을 
우리 장르 바보 순정남을 생각하면
또다시 눈물이 흐른단 말이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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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한번만....한번만눈길좀주세요.........오늘로서 2585일 된 제 드림컾이고요..... 방금 커미션완성본을받았으며,,,,,,, 아직도 처음과같이 불타는마음으로 사랑하고있는 제 최애(왼쪽)과 제 오너캐(오른쪽)예요,,,,,,,,,,,,,,,,,,한번만눈길좀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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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최초 한국 공연

무대 위를 수놓는 리드미컬한 움직임
관객 눈길 사로잡을 퍼포먼스의 시작과 끝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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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볼때마다 동산님의 커미션들이랑 선물이 제 눈길을 사로잡는거죠.. 너무 조와.. 이번 두상도 넘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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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먼저 눈길간거 아니지 나만 쓰레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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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장르는 아닌데 자꾸 눈길이 가길래 그려본 비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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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내내 내 눈길이 머무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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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 넘 병아리인 류지탓 입니다 그래선지 자꾸 주변 평범한 악세사리 굿즈들에 눈길이.. 가요......🤦...그렇게... 지갑을 털리게 된 용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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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제공한 사람은 넌데 내가 왜 맞아야 되는데?」 야바는 그의 눈길을 피하며 문제지 모퉁이를 만지작거렸다

메카니스트 | 힐러 (저장/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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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던 아잰데 좀 처연해보인다고 눈길가기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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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사진찍어준다고 귀여운표정 지으면서 다정한 눈길로 리코 보는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깐 여기 미묘하게 땀 삐질이잖아 눈썹도 앞머리에 가렸는데 곤란할때의 그 팔자눈썹이네 너무너무 귀엽다 증말증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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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를 보니 옛날옛적 제가 한창 "본가가 있는디 어으딜 외전작이 비비느냐!" 하면서 신데쪽엔 눈길도 안주다가 후미카 보고서 입브당ㅎㅎ 하고 입문했던게 떠오르네요
그리고 지금은 유이쟝이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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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이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첫눈에 뿅갔지만 서로 입덕부정했음.
🐴"에이~ 내가 저렇게 어린애한테 반했겠어? 100만엔이 그 애에게 무슨 변화를 가져다 줄까 궁금해서야." 하며 선 안 넘으려고 나름 노력은 함. 그런데 자꾸 눈길은 가고.
🐥 "잘생겼는데 이 아저씬 어딘가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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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부장한테 동물과 친한 남자의 반전매력을 어쩌구 지겹게 듣고와서 친한척 해보려는데 강아지가 눈길도 안줘서 당황하고 있을 것 같구ㅋㅋ ㅋㅋ아 웃기다ㅠㅋㅋ누리 한동안 안찾아오면 왜 안오지... 이제 단물 빠졌단건가... 하면서 이상태 대어잇음 오해풀리고나서 간만에 오면 엄청 반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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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천득 관계성 사진 한장으로 표현 가능
피연백 자리 바라보는 마천득이랑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피연백
또는
형님 뒷모습만 보는 마천득이랑 눈길 한번 안주는 피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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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자꾸 눈길가고 끌리는데..그냥 회수하고... 자캐로 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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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러다보니

명빵캐디에 눈길이 갈수밖에 없다
명빵 캐디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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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안님네 아가들 완전 갓캐자나ㅏ요~!!~~~!~!~! 특히 두번째 아가 완전 시선을 사로잡네요 저희집 이놈이랑 색조합이 비슷해서 더 눈길이 가는거같아요 이것은 데스티니...!? 투톤 너무 좋죠ㅠㅠㅠㅠ 무슨 색 조합을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젤 행복한거같아요 갓캐들 등장에 무릎꿇고갑니다 쭈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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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신경 쓰임... 왜 ... 에이스만 가슴골이 일케 적나라하게 그려져잇는가...?? 에스 긱사복 볼때마다 자꾸... 가슴에 눈길이 가서 낯뜨거움(?) 내가 베.이.글.남.을 좋아하긴하는대 너무... 너무 노골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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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저도 갤에서 퍼올때 눈길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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