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양의 털이란 정말 다양한 색이구나..................... 너네 주인을 내가 만날 수 있을까..? #눈물
#만우절_트친소
만우절이지만 그림그리는 사람입니다... 해외사람 아닙니다 한국인입니다 눈물이납니다........ 취향맞는분들 뵙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
ㅋㅋㅋ우는 호열이 그려보고 싶어서 새벽에 낙서ㅋㅋㅋㅋㅋㅋㅋㅋ금광같은 인용트 감사합니다 감사함미다
사우다지 듣다가 호열이 눈물 다 마시기엔 좀 양 많지않나..? 싶어서 https://t.co/CURamuLeA3
져가는 꽃은 조용히
애달프고도 상냥한 꿈을 꾸네
사랑받지 못하는 꽃, 봉인된 꿈
기도 드리리, 되살아날 때까지
밤하늘에 피어난 꽃들의 눈물
https://t.co/jQWWL73p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