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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얘네들 유저농락해서 유저들이 막 추측하는거 구경하는거에 재미느낀다고생각함 그게아니고선 이걸설명할수가없다
첨에 리버스시티 사람같이 일러그리고 저거 실루엣에 일부러 귀가린거봐 이놈들
개인적인 그림 취향으로 굵은 외곽선을 좋아한다
특히 붓으로 그려낸 듯한 느낌이 좋다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도 철저한 계산하에 그려지는 그 선에서 매력을 느낀다
캐나다의 화가 Franklin Carmichael의 풍경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자연이 화가에게 주는 영향과 영감이란게 대단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요컨대, 그의 작품들은 스위스의 화가 Ferdinand Hodler의 작품들과 너무도 닮아있다...
[애니플러스 9/3 00:30 방송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9화 "백양꽃"]
- 이즈미와 정식으로 사귀게 된 카즈사 이전보다 불편할 거라 생각했지만 평소 같은 분위기에 안도감을 느낀다. 한편 방과 후 집으로 가던 도중 이즈미의 집에 들른 카즈사는 뭔가를 실감하는데.
#거친계절의소녀들이여
모죠의 일지 - 23화. 요가 학원 다니는 만화 (2)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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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보면 존나웃겨서 흐느낀다
그래 이거지ㅠㅠㅠㅠㅠ 역시 츤쟝이였어ㅠㅠㅍㅍㅍㅍ 아동절도 3주년도 발할라스킨도 안사고 존버한 보람을 느낀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