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사 후 위무선은 과거의 본인을 대할 때 매우 수치감을 느낀다.

이릉노조 시절 위무선과 현재 본인이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으며, 과거의 본인을 타인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수치감을 느끼는 것이다.

과거 이릉노조는 본인의 범주안에 사람에게만 이타성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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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안 나온 청엑 캐러송 표지 볼 때마다 자본주의의 위대함을 느낀다... 쌍둥이 돈 벌어서 스키야키랑 초밥 파티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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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만 쎄다고 좋은게 아니란걸 철수하면서 절실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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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하나코 눈 정말 달이랑 닮았어ㅠㅠ정말,,뭔가 달같다고 느끼는 이부분은 절대 애니로는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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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든걸 다시 새로 만든거
다시 리메이크 한다는 생각을 한것도 잘한것 같다고 느낀다
이제야 공개함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실력도 더 키우고 발전되고 싶다

즐감해주세용 다음에 비하인드 컷이 공개할 예정

원작자 레이 by CrPud
클라유스하고 마이티는 저의 자작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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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날카로워졌다는 걸 새삼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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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얘네들 유저농락해서 유저들이 막 추측하는거 구경하는거에 재미느낀다고생각함 그게아니고선 이걸설명할수가없다
첨에 리버스시티 사람같이 일러그리고 저거 실루엣에 일부러 귀가린거봐 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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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그림 취향으로 굵은 외곽선을 좋아한다

특히 붓으로 그려낸 듯한 느낌이 좋다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도 철저한 계산하에 그려지는 그 선에서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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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화가 Franklin Carmichael의 풍경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자연이 화가에게 주는 영향과 영감이란게 대단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요컨대, 그의 작품들은 스위스의 화가 Ferdinand Hodler의 작품들과 너무도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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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돌씹기 제한 폐지&스킨과 신캐 구성에서 매출 1위를 탈환하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느낀다

アークナイツの次回アプデ、追加キャラ&衣裳と石齧り制限廃止とかを見ると売上1位への強烈な熱望を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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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로 이 방에 왔는데 관련스크립트 하나가 없다니.. 이런 부분에서 아쉽다고 느낀다 그거랑 별개로 버섯왕국 스토리 개노답이었음 메접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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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던 아버지. 영주민들 앞에서만 상냥한 어머니. 겉으로만 화목한 집안에서 릴리스는 강한 위화감을 느낀다.
웹툰 41화 12월 17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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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제 10번....연속 돌렸는데 장난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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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색 넣기 너무 귀찮음 느낀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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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채색도 새삼 발전했음을 느낀다
← 20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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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보면
눈이 향기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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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코믹스] 10월의 신간

노하기 아키 작가님의 <모형 정원의 인형>

다정하고 매력적이며, 어른스러운 히토시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케이는 어딘가 불안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연인의 심한 질투심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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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도 퍼푸치노 먹자
근데 고양이는 단맛을 못느낀다는데 음 음 아니 피스는 마수니까 단맛 느낄수도 있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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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죄책감을 느낀다는게 믿기지 않는 맥스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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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 좋아질 때마다 뇌기능이 저하되는 걸 느낀다
지금은 쌩쌩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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