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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사실 자칭커플룩임
패배모션을 보면 스토킹하는 상대 남성의 옷도 대략 이런 느낌인데...똑같은 후드에 똑같은 하의 색깔
진짜 광기에 가득찬 거 갓 음...
근데 솔직히.. 7권까지의 이미지가 더 취향이긴함
그저 새로운 모습이라 좋았을뿐
아닌가 저 캐 새캐인가 머리색 살짝 다른디 전체적으로 밝아진 느낌인거 보면 같은 캐인거같고(애초에 표지에 항상 나오는게 주인공이랑 주인공소녀라서)
요즘 그리고 있던 지윤이랑 린츠 겨울 그림... 원래 한장만 그리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스토리가 되었다ㅋㅋㅋ 이 둘 설정짜다보니 왠지 지윤이는 사귀기전에는 되게 혼자 속썩고 안절부절할 느낌인데 막상 사귀면 노빠꾸 일것 같은 느낌..
어유 얜 너무 옛날 애라서 애가 아니고 이젠 4n살 중년 아조씨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할매 눈엔 영원히 애기임 ^^ 그리고 드럽게 못그렷군 그치만 내새끼인것을 누가 어케 바꿔주냐 그치? 얘들아 투디인형 놀이 재미있을 때 많이하자 그 포켓몬 다커서 하고 울엇다는 불쌍한 친구처럼 하지말고
67. 초반부 트찰라를 보내주는 행렬은 킹트찰라가 앞으로 살아갈 초원에서의 영원한 삶을 축복하는 듯한 분위기+그 반대의 비통한 분위기(트찰라와 진짜 가까운 이들)가 공존하는 느낌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슈리의 우울한 시선이 왼쪽을 향하던 순간이 유독 기억에 남음… 낙서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
생각해보니 합작이 할로윈때 올라왔는데 업로드를 이제서야.. 😅🫠 보정본은 생각보다 탁한 느낌인데 마음에 들어요~ 🥰 https://t.co/B2JLYOwP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