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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멈출 순 없다> 열람 이벤트💗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작품을 감상하신 모든 분들께 이용권 및 캐시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선해진 가을도 K-여고생 느와르 이대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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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maple_dps)님이랑 그림체 옮는 거 슣젤 그렸습니다. 서정적인 터치의 스와 꼬옥..안아주고 싶네요.. (??: 왜 네놈이) 느와르 생각하면서..그렸구요..우는 스와..에 제 마음이..먹먹..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야쿠자가 사람 이름인 줄 알았던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이는 커서 느와르물을 그리는 어른이 되었어요
으하하학
런지부 @run88chapter 님과도 연성교환을 했답니다
오늘 멋진여캐를 여럿그려서 완전 행복합니다... 느와르? 정장? 흡연? 완전.. 평소 안그렸지만 좋아하는 요소가 가득담긴 런지부님의 캐..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
사실 요 근래 슈코가 데레스테에선 보이저랑 느와르에 걸쳐 "여행이 끝났을때"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보니 모바 마지막 카드도 (내심 기대하던) 진중한 카드 나오면 좀 많이 센치해질뻔 했는데
막상 나온 이거 보니 웃겨서 센치함 다 날아감
얘가 야느와르몽인데 완전 유키 집사님역할로 찰떡이지 않나요 키가 2m 넘어서 여차하면 유키 들고 냅다 튈수도 잇음....(??)
배지 다 채우지도 않고 이쪽으로 먼저 와버리면 유키 매우곤란... 앞순서에 선배님 있거나 하면 더 곤란...
"저기.. 제가 데려다 드릴까요...?"
고민하다가 이런말이나 함 https://t.co/DQ0nAWO6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