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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신의 블로그>. <센토루의 고민>이나 <데미는 말하고 싶어> 처럼 여신, 뱀파이어, 늑대인간, 초능력자, 서큐버스와 같은 아인들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세계관인데 소재의 초점이 철저하게 여성의 육아로 맞춰진 작품.
그럼 왜 로키를 아버지라 그러는거지...? 늑대인간 일족 멸족하고 거둬준건가? 아니면 모든 마물들의 아버지... 이런 느낌인가? 펜리르 캐릭터상 엘리랑 엄청 닮았는데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늑대인간 도니가 나오는 단문
그리고 이 글과 아무 상관 없는 (박상)비 맞는 도니
https://t.co/zEv0OZyYtO #postype
- 케르베로스몬: 늑대인간 모드
지옥의 번견 케르베로스몬이, 디지털 월드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인간의 악의'에서 태어난 데이터의 유입을 막기 위해 변이한 모습.
요즘 애들이 워낙 겁대가리가 없어서 아무리 겁을 줘도 안무서워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늑대인간이란 컨셉으로 그려봤다.
요즘은 깊이있는 설정과 끔찍한 비주얼이 없음 겁주기 힘들다고, 늑대인간 힘내!!
약간 뱀파이어 기질 늑대인간 아저씨하고 늑대인간 기질 뱀파이어 아저씨 둘이서 사는 걸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를 못 그리겠어요. 내 손이 이렇게 똥손이었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더 충격이구만!!!!
한동안 특훈이다 그림좀 그려라 이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