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든 밍과
배드민턴 채 들고 목에 안대 건 쿤이랑
쓰러진 우앵이랑
힐링이가 한 자리에 있을 뿐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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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그리고칠한건지.... 똥손 고생했다ㅠㅠㅠㅠ
6명을 그리려니 너무 힘들었지만 확실히 더 더 더 뿌듯하규낭 히히

(혹시 저장하게 되시면 크롭하지 마시구 rt 나 마음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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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1】
「LEGEND OF 2PM」 in TOKYO DOME day2💗❤️💚💙💛💜

おんがくを やる りゆう
いきる りゆう💛
2PM♥️HOTTEST

2PMがいて HOTTESTがいます…고마워요💕
언제까지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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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려고 그린 구룸현친 눕방 배경🐨🐧🍌 배경화면 사이즈만 올리기 아까워서 크롭도 올립니당〰 쓰실 분들은 자유롭게 써 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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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손 좀만 더 뻗으면..."
"그 손 제가 느낌으로 지금 해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 손~"
"날 데리고 가요~"

[닉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꽁냥거리는 닉준 신혼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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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쿤 생일축하해~! 그리고 내 생일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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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찬성 15cm 귀염둥이들💓
💛coming soon🧡

89 51

닉쿤 화이팅💪😊
Nichkhun fwaithin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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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2. (Preview)
NICHKHUN SOLO CONCERT DAY2
‘HOM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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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2. แซ่บค่ะ
NICHKHUN SOLO CONCERT DAY2
‘HOM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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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n angel, like your brother, like the bestest friend of y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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