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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l_jam 과거 작업 현황까지도 검색되는 티스토리... 프린세스메이커마냥 복장 변경이나 룩딸같은것도 가능한 식인가보군요... 안경씌운다거나 머리모양 바꿔준다거나 댕기머리 해체 가능??
대충 이런 느낌의 리카비앙이 보고싶었고 ... 밤의 전장 ! 이런 거 ... 근데 그려놓고 보니 그냥 비앙카랑 리카르도한테 혼나는 해적1의 시점이 된 거 같다 🙃 아님 둘이 밤에 배에서 비밀 연애하는데 지나가던 부하가 봐버렸다거나 ? 그 부하가 나라면 ? 제법 괜찮은 듯
@@@:탐라 드림러들아 드림주랑 드림캐랑 1인용 침대가 있어 누가 침대에 누워?
둘이 침대에 누워서 꼭 껴안고 잘것 같아.
자는도중에 힘 풀려서 껴안고 있던 팔 풀려버리면 딱 알아버리고 다시 껴안기..
아니면 자고 일어났는데 그중에 누군가가 바닥에 떨어져있다거나 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HA_commu_SO 혜니리 통상 쓰알
각전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어>
평소 차림 + 흙투성이가 된 채로 바닥에다가 커다란 전지 펼쳐둔 곳 위에서 새우자세로 잠들어있다가 화면 밖에서 누가 손으로 건들어서 깨움.. 눈 한쪽 슬쩍 뜨고 있는 그런 것 ㅎㅎ
<이 꿈을 담아서!>
콘서트장에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거나~하하!
@mdazS2_tan 요롷게~~!~~~~~~~~
해봤습니다요~~~~~~~~~~~~~~~~~~~~!!!!
800x800인데 메일로 보내드리는게 낫겠지요??
부스명을 넣으신다거나 이미지 비율이라거나 등 마음껏 수정해서 써주셔요💕 아 재밌었다☺☺☺☺☺ 이것으로 온리전 부스란에 마다안즈 일러 하나 더 박제~~~~<?
매니저... 보단 경호원 영민이
빛나는 "내" 고객님 이외의 인간은 딱히 취급 안해서 팬들 사이에서 영민 경호원은 맨날 쎄하다거나 재수없다는 소리가 떠돌듯
오늘의 TMI
비스트 하이브리드체는 궁극체 이상의 파워를 자랑하지만, 지성이 떨어져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성격은 하나같이 무모할 정도로 사납거나, 악에 대해 전혀 타협하지 않는다거나, 변덕이 심하다거나, 혹은 아예 감정 없는 기계같다는 등 극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henir_pan 하 정말 멋진 판타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촉수몬스터에게 둘러쌓여진다거나
고블린떼나 오거 라던지에게 메차쿠차 당하고 보스방에서 어쩌고 저쩌고
소신발언 하나 해볼게요... 나한테 이진호란 그냥 귀여움 덩어리임
쌈독 통틀어 이진호 나온 화에서 진호가 따로 멋있다거나 무섭다거나 잘생겼다거나 꼴린다거나 그런거 진짜 1도 없었음 오직 귀여움임..
진짜 뭔 대사 행동을 해도 햄찌가 발광하는거로밖에 안보임 이 갓기 고기만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