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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개쫄보라 뭐든 스포같아서 바꿈 창짚손 가세요...
시날 까보신 분만 들어가길 추천합니다 노스포버전으로 그렸다곤 했지만 혹시 모르니까ㅠ 비번은 초반기본체력x2 https://t.co/iy5KByxedP
#드림커플을_영업해보자
나두 다시할래
결코 일반적이진 않지만 나름 자신들의 방식대로 사랑하구있는 잭아이 파세요 (?
칼망치 님 쏭이 님 다곤 님 커미션!
“바보. 눈물이 날 만큼 맛있었던 겁니까?”
“……마, 맛없어서 울었다곤, 생각 안 하시는 거예요?”
“이럴 때에도 잘도 떠드는군요. 당연하죠. 맛없을 리가 없잖습니까.”
“저돌적이기 짝이 없는 배짱은 누구 말이야, 정말.”
<가을의 맛> https://t.co/WGKuxgRCCQ
#러브앤프로듀서 #이택언 #李澤言
간만에 다니엘이랑 헤세드로 이메레스 했다. ...
사실 어느쪽도 핏따리 어울린다곤 못하겠는데 그냥 둘의 이런 차이가 좋아서 그려보고 싶었음 ㅠㅅㅠ
다니엘이 받는거에 익숙하다면 헤세드는 주는 것에 익숙한..그런 느낌?
빇 콘서트 5회차를 걸치며 점점더 어둠의다크로 가고있네요 뭐 그렇다곤 처음엔 밝은 컨셉이었던 것도 아니지만.... 헥사인 유토피아 엘리시움까지는 낙원이라는 명제에 대한 희망성이라도 있는 주제였다구 생각하는데
백일몽 (앗ㅅㅂ꿈)
로스트판타지아 (이미 잃어버리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