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27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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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그만두고 싶어요.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다시는 지옥에 내 몸을 던지고 싶지 않았다.
던지지 않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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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 아들에게 간택당했습니다..(°◇°;)
인외x인간의 우당탕 동거 로맨스

<수상한 그 남자와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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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이 조금씩 내리는 연말 마츠리
레오와 수철은 주인님을 데리러가는 중

이거.. 아까 주인님 준다고 한 거 아니야?
배고파서 몇 개 먹었다고 하면 돼

나 새우 튀김 한개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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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러 온거야?
찾으러 다녔다구?

와.. 기분 좋은 걸.
너의 머릿속에 내 생각이 가득했다니..

조금 울적해서 한잔 하고 있었지.
너도 한잔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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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남친 마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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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소설 웹툰 병행하는 중인데 리프탄 이런 미친 다정공 아니 다정남 ㅠㅠㅠㅠㅠㅠ
역시 다정한 놈이 최고야... 승마부터 이어지는 장면 너무 가슴 아프고 아름다워서 여기에 갇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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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리(원작:RAY)작가님의 '이율 같지 않은 이유' 해외² 공식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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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퍼? 이리와봐
왜긴.. 이마에 열이 나는지 봐봐야지!

잠깐만 난 미지근하고...
어.. 너도 미지근한데? 너 꾀병 아냐?

장난이야. 열난다
내가 오늘 집까지 바래다줄게

아님.. 업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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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사막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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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신은 내 삶의 의미니까.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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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분명 중립선 다정남인데 어째서인지 질서중립 남캐들만 무지하게 많은 나… (그리고 얼굴 보면 이녀석 취향이 너무 다 보임) 맞아. 난 이번에도 일부러 취향캐로 짰으니까. 언제나 고맙다. 사실 안 고마운듯... 똑바로해 자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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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나 지금 커피 사갖고 들어가는 길.

오늘은 저녁까지 일 할 것 같아..
집에서 조금만 기다려줄래?

내가 오늘 없어서 못판다는 디저트를 공수했거든!
가면 달링이랑 나눠먹으면서 얘기하고 싶어.

일찍 잠들지말구 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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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21시 신작 OPEN✨

남편, 공개수배!(clean ver.)ⓒ르릅



낯선 천장 그리고 품에 안기는 아이

이 아이가 내 아들이라고?

하룻밤 사이에 10년이 흘러 있고
리아나는 아이의 아빠와 기억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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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깜짝 놀랐어요?

오늘 날도 너무 춥고
주인님 혼자오는 길 걱정돼서..

연말인데 오늘 데이트 할래요?
저녁도 같이 먹구 타로카드 점도 보고!

그리구 추우니까 손 꼭 붙잡고 다니기! ♡
어때요?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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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22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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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웹툰이 드디어 런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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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내 노래..
내 무대 지켜봐줘서 너무 고맙고..
열정적으로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많이 사랑해요!

여러분이 있어서 제가 존재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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