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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71 정주행 중
52화는 츤데레 세트 아빠로 골라봤어요. 아픈데 나서는 아누비스가 걱정되서 모래로 변해 한 달음에 달려갔지만 성질 내는 거 밖에 못 함ㅋㅋ
뒤에 아누비스가 세트라고 부르며 거절해서 충격받은 얼굴도 좋았는데 그래도 세트는 역시 괄괄대는 쪽이 맘에 쏙 들어요
마법은 건강과 등가교환 해야만 쓸 수 있나요?
라고 쓰려다 셋다 마법때문에 허약,병약해졌다는 걸 깨달음
아하
사실 고려한복 금박버전 만들면서 문양 ai벡터파일 일일히 따서 붙이다가 갑자기 퍼뜩 문양을 브러쉬로 만들면 편할 것이었다는걸 깨달음;
역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합니다
짖짜 난 켄쟈쿠가 연륜으로 인해 게토 얼굴을 본인보다 더 잘쓴다 믿어왔는데
이걸 보니 숙련된 베테랑 이라도 역시 오리지널엔 못 미치는구나 깨닫고...
켄쟈쿠가 게스굴에 한해서는 한참 하수라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