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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은 2초 만에 져버린다고 해요. 프로듀서에게 줄 푸딩 만들기를 계속 실패하다가 성공하고 기뻐서 울어버렸다가 푸딩에 눈물이 떨어져버린 적이 있어요. 포켓티슈를 원하는데 나누어주지 않으면 우왕좌왕한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가 좋아지고 싶어서 대두식품을 먹도록 하고 있다고 해요.
"회색무성애자, 프레이섹슈얼, 쿠피오로맨틱? 그건 퀴어가 아니야." 가시화 진행에 따라 새로이 대두되는 무성애 혐오발언을 정리하고 지적했습니다. 대두님의 글입니다. [에이엄브렐라, 혐오의 신대륙] https://t.co/rKVtmbIl5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