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yeosonyeon 개인적으로는 케로로나 스쿨럼블같은 작품이 2000년대를 잘 반영하고 있는거 같아요! 혹 관심있으시면 추천 드립미다 ㅎㅎ 아 아즈망가 대왕도 좋구여!!
제발 이 영상 꼭보고 마르셀린이랑 얼음대왕 서사도 봐주세요....눈물나니까.. 타래에 영상도 꼬옥 봐주세요..내 눈물버튼이니까
https://t.co/EqtrYtRuZi https://t.co/goYONKlOYH
한국판에서는 뉘앙스를 좀 알기 힘들어졌는데, 일본 원판에서는 평소 존댓말에 분노하면 오만한 반말을 쓰는 프리저가 콜드대왕과 대화할때 한정으로 철없는 도련님 말투를 씀. 애니판에서는 나카오씨가 한층 더 꼬마애처럼 열연을 펼쳐서 완전히 "아빠 쟤들이 나 괴롭혔어 혼내줘" 느낌이 되어버림…
거기에 뜬금없이 다가오는 데릴사위의 기운…
비운의 공주 아녜스와 결혼하여 카롤루스 대왕과 황제 양아버지 사이에서 등 터질 것인가, 아니면 베르베르 여왕의 국서가 되어 전쟁광들의 틈바구니에서 귀여운 토템노릇을 할 것인가! 모가지를 쪼이는 와중에도 놓지 않는 검은 액체의 정체는?!
큰문 대왕 띠부를 만들려고 6월 쯤에 그렸던건데 공구가...뭐가 어케 된건지 연락이 없어서(ㅠ) 걍 편집해서 냅다 공개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