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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조신남 어쩔거임?
흙묻은 발로 연구소 안 쫑쫑 돌아댕기다 발도장 잔뜩 찍은 이왕코 << 존나귀여움
그러다 지쳐 잠든 이왕코 << 완전커여움
그걸 말없이 웃으며 바라보면서 조용히 발자국들 지우고 있는 조신남 << ?????????????????감사합니다??????????????????
우리 히메사마 꼽님이 넣어주신 .... 베리큐트한 쓰리샷(?) ㅠㅠ히죽이랑 저는 둘이서 하나라 절때 못 떼어내쥬 히죽이도 함께 신청하신 꼽공주님께 무한사랑을,,, 볼따구 잡아댕기며 놀리는 게 다 제 사랑인 거 아시죠?ㅋㅋㅋㅋㅋ
죽을때마다 누이찾는애가 하랑이 빨강댕기보며 아무생각 안했을리 없다는 생각
하랑이나 클리브가 테이 안대 만져보고 뭔가 말해주는 그런거 보고싶은데 창의력부족..
정작 공식에선 의외로 헬레나가 관심가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