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가지()님과의 콜라보작업은 여기까지~!
콜라보를 허락해주어서 고마워요 o)-S 덕분에 즐거운 작업을 했습니다uㅅu)*

*콜라보로 제작된 친구들은 챌린지 종료 후 진행되는 '챌린지 퍼펫 판매' 리스트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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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ㅜㅜ 비트사루님🥹💜💜💜
작품 구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기마저 너무 감동입니다😭💜
이렇게 멋진 컬렉터님 덕분에 힘을 왕창 받아서
활동 잘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늘 기쁘게 예쁘게 작품을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는 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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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첫 시작은 와따시 딸랑구 미노리로 시작하는게 맞겠지. 평소에 그림 많이 안그리면서 살았는데 미노리를 만나고 난뒤부터 그림 엄청 그린것 같네요 ㅋㅋ 덕분에 실력도 쫌 는것 같아서 매우 감사해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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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가좍 분들이 선물해주신 모코모...너무 귀하고 소중하다....🥹🥹🥹🥹
예쁘고 아름답고 귀여운 그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더욱 행복한 생일을 보낼수 있을거같아요...😭😭💕💕💕❤️‍🔥(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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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내가 아무리 츠카사 음기를 좋아한다해도 이렇게 공식에서 준다고? 덕분에 츠카사 음기쨜이 넘쳐나서 행복함 진짜 아니 근데 이젠 그만하고 원더호이해 아니 하
그 뭔가 좀당황스럽네 좋긴한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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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도감에서 본 적이 있는 간단한 지식 정도만 알고 있다고 한다.

루이는 독이 있는 식물을 모아둔 '독식물 도감'을 애독했던 시기가 있었다.
(독 느낌이 드는 적색의 수상한 책)

덕분에 지금은 위험한 식물인지 아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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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있는것,, 세븐틴 사극으로 보내버리기 (1/4)
- 폭군😡 사실 속은 촉촉함
- 화랑, 꽃처럼 아름다운 사내🪷
- 한의사. 실력과 미모 덕분에 한약방 인기가 좋다
- 풍월주인, 자유로운 영혼의 선비


https://t.co/1KtRZWKv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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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기 띠부 스티커에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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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윤당님의 축하 덕분에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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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님 덕분에 최고좋은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뷁님이 좋아하시는 '일상' 기억해뒀다가 언제 함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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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평화로운 티타임🌼🌼
메이어리 덕분에 관계를 회복한 자매💛

황녀님 이제 꽃길만 걸어요😭

✔️<정체를 숨긴 서브남주에게 잘못 걸렸다> 32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보러 가기 https://t.co/zZwcErud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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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재작 〈따님의 호위무사〉가 포스타입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신 분들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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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에요 페티시 덕분에 미휴님을 모에화 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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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천재 아닌가.. 정말 천재아닌가.,.,,ㅠㅜ
감사합니다ㅠㅜ., 이렇게 스윗하실줄이야.. 덕분에 진짜 최고의 생일 보냈습니다 어떡해 너무 감동이야.,. 그림 너무 이쁘고..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오 GOD 이런 스윗천재트친을 가져 행복합니다..,.,
해님도 이번 달 내내 행복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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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나온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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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통증으로 디지털 작업 오랫만에 해요. 작업 밈 그려보고 충동을 못 이기고 빠르게 쓱싹!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전시 응원합니다! 🎉🎉 https://t.co/lynCObnG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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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유롭지 않았던 집사의 사정..
나타나지 않는 주인..

그래도 겁먹은 상태로(?) 항상 함께 해주는 나비씨 덕분에 웃음이 났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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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3일이였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That was a great three days :)
Thank you all soooo much🐺🖤
Catch you next time~!

418 2023

메리 마블링 3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초반에 비해 캐릭터들 얼굴이 많이 앳되어진 걸 이번 화를 그리면서 느꼈습니다..작업량과 애정은 비례하기 마련이라 저도 모르게 회춘시켜버리네요. 덕분에 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을 그리려니 '여기서 더 어리게 그려야 돼?어떻게?' 하고 고통받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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