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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원래 같으면 백은영 저러고 잇을때 땀 한방울정도는 삐질 흘려줘야되는데 그저덤덤인거 보면 은먹금 실력 많이 늘어난듯
(feat.아이패드 배터리 10퍼센트 타임어택)
“정말 주는 거냐?”
“응. 가져.”
내가 꽃을 받자 페르닌은 덤덤히 돌아섰다. 나는 그 뒤를 따라가며 꽃을 이리저리 돌려 봤다. 꽃 같은 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럼에도 신기하게 버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꽃잎이 아홉 장이야.”
푸른 괴물의 껍질 2권 | 동전반지 저
2. 메데이아의 츤데레 모먼트
덤덤한 말투지만, 프시케 말고는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없음
3. 간만에 위로. 한두번 했다는게 아니고, 이아로스와의 스킨쉽은 역겨워하는 메데이아가 헬리와의 관계를 통해 위로를 얻음
승하 메슥거리는거 젤 웃김ㅋㅋㅋㅋ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양아치도 좋고 의지할 수 있는 연상도 좋다 매사에 저 덤덤한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붉어지는 거 보고파 휘둘리는 것도 보고픈데 시간이 좀 지나면 상대방이 말릴 듯
더리덤 더리덤 더리덤덤~
멋 [The Real ] (흥 : 興 Ver.)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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