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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앙의 비밀임무수행선에 친구를 태운 거잖어 선원을 친구로 삼은 게 아니라 친구를 선원으로 삼은 거잖아 "집으로돌아가세요" 딱 여기까지가 이성>감정이었고 "우리친구할래요?" 이 기점부터 완전히 감정>이성으로 뒤집힌 거 아니냐고 근데 도결문은 절대 인정못함 쓸만해서 태운 거라고 합리화
아니 도결문 진짜 웃기네 처음엔 머그컵 책상 위에 놨었는데 마시고 나서는 왜 벨 머리 위에 놓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그냥 벨 머리가 보여서 올려둔였거냐고 당신
남결 : w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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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이 벨이나 파르페 같은 다른 주연들에 비하면 몸집이 꽤 작은 편인데 독을 먹고 쓰러지기까지 해서 자칫 '알고 보면 병약한, 지켜줘야 하는...' 식으로 소비되기 쉽죠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부분들이 참 좋아요
결문도 당신...파르페한테 진심이 되버릴거야.. 눈에 선하다 선해! 개인적으로 파르페는 도결문을 쉽게 떠날것같은데(그냥 물리적으로) 도결문은 그것조처 씁쓸해할듯. 걍 뇌내망상
도결문..상대방 고대로 따라하는 거 너무 재밌어..........파르페가 가슴에 손대는 것도 따라하고 말투도 따라하고 복수할 때도 당한 거 똑같이 되돌려주고 도결문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