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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면 못찾을까…응, 좋은 높이의 화단이네. 한동안은 버티겠어…어라, 뭐야 먼저 온 손님이 있었네, 실례할게. 서로 도망쳐온 사이에 사이좋게 지내자"
"뭐야 너도 도망쳐온거냐? 나 외엔 여기 아는 녀석이 있었구나. 좋아, 앉아. 신경쓰지마…여기 아무한테도 알려주지마라? 나와 너의 비밀이야"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6화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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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좋아하는 부분을 드디어 작업해보네요🥹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6화
"예. 저도요, 폐하."
딜런의 고백에 대답하는 샤를. 하지만 딜런은 반응은 어딘가 씁쓸해보이고, 그런 딜런의 마음도 모른 채 샤를은 함께 장미를 보러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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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uakami Estás son mis fav de Peanutoon, son muy divertidas y el estilo de dibujo es hermoso. 🥺🫰🏻
🔻 도망쳐요! 하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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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발매
너와 잇는 물거품 2
©️유아마
난 친구를 괴롭혔어ㅡ
카오리와 함께하는 시간의
안락함을 견디지 못하고,
과거의 죄를 고백하는 시즈쿠.
알고 있었다는 뜻밖의 대답에
겁이 나 도망쳐버린 시즈쿠는,
달아날 수 없는 과거와 대치하는데...
달콤하고 애달픈 두 소녀의 여름, 속권🎆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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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5화
'이런 상황에서도 당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내 눈의 문제겠지.'
샤를의 검 앞에서 카후는 자신의 목적과 샤를에 대한 마음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고, 이내 자신의 답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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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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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4화
'만일 저를 소유 할 수 있다면 가지실 건가요?'
갑작스러운 샤를의 질문, 자신의 속마음으로 선뜻 답하지 못하는 딜런이 내놓은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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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 licensed by tapas under the title 『 The Taming the Tyrant 』 returned for season 2 with chapter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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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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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3화
'너를 갖고싶어.'
샤를은 자신이 요정과 같은 냄새가 난다는 것을 물어보지만 요정들은 이를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곧 샤를은 잠에 빠져든다. 그리고 꿈 속에서 회기 전의 딜런을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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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원래 집착광공으로 먹어야 되는데
-씨발 다온아 내가 사랑한다고 했잖아 왜 자꾸 도망가 응?
이런 거나
-정다, 숨어 봐 도망쳐도 좋고
-...
-대신 잡히면 뒤질 각오는 하고.. 알았지 다온아?
이런 걸로 집착광공X도망수 먹어야 됨 https://t.co/rE3PGbSQLW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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