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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은머리 못그려서 이거 그릴때 내적으로 고소장 욜라 적립했는데 그래도......그려놓고 보니까 싫지는 않더라고요 땋은머리 보는건 좋아함(그리는건 힘듬)
린 저번 한복도 양반댁 아가씨같아서 너무너무 귀엽고 잘 어울리고 땋은머리 최고고 완전 예뻤는데 이번것도 봄느낌나면서 영참판댁 아가씨 느낌 나서 너무 좋아
제 그림에 사용된 "땋은머리 3D 블렌더 리소스"를 후원자 분들께 공유중입니다! 사용하기 쉽게 튜토리얼도 포함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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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8631 왜 이렇게 내 오너캐를 좋아해 주는가에 대하여...
초기 디자인은 여기에 저 땋은머리 긴거였구 그리기 귀찮아서 잘랐구..
주변에 군대가는 친구도 많고..생각나서 바지 저따구로 입히고..
결국 귀찮아서 다 떼버리고 검은반팔티에 검은반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