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라이너:베르톨트 네 ㄱㅊ는 자가용의 반대구나
베르톨트:...
라이너:커용ㅋ 흐캌 ^^
베르톨트:... (그런 말, 침대 위에서 하지말았으면.)
* 아사기리 츠카사
「다음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그녀와 클라이너를 데리고 피크닉을 즐기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스가노 나츠키
「그 녀석이랑 꽃놀이(花見)만 갈 수 있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리 잡아놓는 게 하나도 안힘들 것 같은데 말야」
이 라이너 뒤에서 무릅 치고 앞으로 고꾸라지게하고싶음 빵 먹다 우왁하면서 고꾸라짐 땅 못짚음 한손엔 빵있고 다른손은 주머니에 있음 땅에 그대로 엎어지는거임 크킄..킄..킄...
라이너 옷 쓸 때 참고한거
별로 아는 게 없어서 딱히 시대는 고정시키지 않고 좋아보이는 아이템 아무거나 가져왔는데() 1890-1910년대 후반 즈음을 생각했어요
거대해진 라이너스는 메리를 조심스럽게 안아 올려 꼭 껴안았다.
"작아져도 괜찮아..! 항상 소중하게 지켜줄게! 메리..!"
'..내가 작아진 게 아니라 네가 커진거겠지..'
메리도 그런 라이너스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라이너스의 얼굴에 몸을 기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