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커미,,,,드디어 왓다~~~!!!!❤💕💕 르밀 첩첩첩,,,,커플 후드티에 서로 로고 정해주자고 한 후 입어봤더니 신시엘라크 성을 붙여버리며 자기꺼라고 영역표시한 앙큼한 폭스,,,하,,,🤤🤤🤤💦

9 32

들라크루와가 그린 <스키타이 중에 있는 오비디우스>. 토미(토미스)로 유배.

0 3

페르시아 전승에서 나오는 영웅인 루스탐은 애마인 라크시와 같이 용과 사자를 퇴치한 업적 등으로 유명하더군요. 지금도 이슬람 문화권 인명을 보면 루스탐이신 분들이 보입니다. 유비소프트의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왕자의 나레이션으로도 언급되더군요.

1 3

룬:흩어진 파편 근황 합작 필라크 참여했습니다😆 덕캐들 근황 보면서 주먹 삼키기..ㅇ(-( 주최해주신 솜님 너무 감사하구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5 23

미누보고 아 뭐지 이 기시감... 했는데 생각남
아라크네몬임 (제발 현실을 살아

5 4

그럼요 금발 에린 지존 핸썸남. 이거 그린 이루 타르라크 한번두안그린< 왜냐면 이 이상 잘 그릴 수가 업어요 ㅋ 과거의 저에게 짐.

1 1

프올 자유주제로 그렸던 아라크네…ㅠ

2 8

암튼 그래서 가장은 좀.. 힘들고요...

3. 자캐 중 가장 싸움 잘하는 캐릭터
미안하다 파야 너를 적으면 좋겠지만 가장?이라고하면? 그것도? 좀?
아무래도 크라크. 캬피카가 크면 크라크 이기지만 그건 꽤 먼 얘기니깐.. 암튼 전포한테도 비비는 600족이고 어쩌고(의리로 새새꾸들 넣어줌)

0 2

이즈라크님 이거 보셧엇나요?! 멘션으로드렷는데못보신것같아서 탐라에슬적올려봄

6 27

므옹님(@ mong_mmss) 트레틀 사용
이즈랑 아라크네로 그려보고싶었음 ㅎㅎ

1 3

먼저 브리엘은 월몽 스토리를 통해 먼저 등장한 npc로 길라크에 의하면 브리엘은 태어날 때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어떤 마법사나 연금술사도 그 힘은 근원을 알 수 없었고, 언급을 보면 마법을 쓸 때의 마나 자체가 아예 다른 모양인가본데

2 3

토니 스타크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듣지만, 사실 처음 구본영 캐릭터 모델로 직가 작가님께 부탁드린 건 키작은 클라크 게이블이었는데 다시보니 정말 꼭 닮았네.

4 5

🕐 언더우드 소속 [작은 세상을 사랑한 은둔자] 《아라크네》, 아니샤가 확인되었습니다.

4 1

수메르어로는 이난나. 아카드,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때에는 이슈타르 라고 불리는 이 메소포타미아의 여신은, 길가메시를 꼬셨는데 길가메시가 되려 욕보이니까 빡쳐서 자신의 황소인 구갈안나를 풀어서 지상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네요. 이라크 바그다드엔 이슈타르 호텔이 존재.

1 2

암튼 미루어보건대 신시엘라크는 신성력 발현 전에는 멜윈같은 짙은 무채색의 눈동자였다가 발현되는 신성력의 정도에 따라 밝게 빛나는것같은데.. 르웰린이 가장 밝게 빛나는축이라고 친다면 보통은 카엘릭같은 색이려나?

4 5

진짜 직감은 라크샤사 저리가라 할 정도임.

0 7

다이아데인 스포일러 노트 [9] Elysium Planetarium (엘리시움 천체관) - 다이아데인: 용의 정원 - 아라크넷 https://t.co/URWXZz5Vin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