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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M. 댄포스의 <사라지지 않는 여름>(2012). 레즈비언 청소년 캐머런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면서 폭력적인 아웃팅과 혐오발언, ‘전환치료’ 시설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도 영리한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은 수작입니다. https://t.co/gEqS30CslI
4월 26일은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입니다!
어제 그려놓고 업로드하는 걸 깜빡했네요 😂 죄송합니다
(아직 해외는 26일이니....)
#레즈비언_가시화의_날
#LesbianVisibilityDay
#LesbianDayofVisibility
11. 시트러스
자매관계의 근친상간을 통해 건전한 여성연대가 아니라 레즈비언을 금단의 관계로 대상화시키는 빻은 수법이며 현실의 근친 성범죄를 미화합니다. 홍조표현이나 갸루 설정 등 남성에게 보여지는 여성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캐릭터 조형입니다.
5. 니루카지츠P - 사마
제보 감사합니다. 코르셋 여성이 등장하나 여성간의 연대를 통한 탈코르셋으로 이어지지 않고 성애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캐릭터 역시 탈코여캐로서 그려진 게 아니라 미형 부치 타입으로 레즈비언의 과잉성애화와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못잃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