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르르렁!

G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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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쪽.

키미노 토리코니 낫떼시마에바 킷 또,

1 0

💙❤️
으르르르르릉
쪽!

119 234

으르르르릉



키미노토리코니낫테시마에바킷토

71 250

그린지 꽤 된 거지만 내가 그린 팬렡 그림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 겨우 그 집을 나와서 엉엉 울면서 돌아갔을 이윤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 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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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르르르르 당해버린 문댕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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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 내려온다. 虎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뒷발로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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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르르르릉 앍앍 크르릉 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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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젱냐 보이길래 재업하기 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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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

759 1940

그르ㅡ르르르를릉 거리던 애가
침대 위 카사를 보고
냅다 원래대로 변해서 카사에게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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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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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옛날그림 폴더 뒤지고있는데 온갖 덕질의 산물이 우르르르 (이하 공개못할 애들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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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토리코니낫떼시마에바킷또



끄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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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렁
드르르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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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르르르....
(쪽!)
키미노 토리코니
낫테시마에바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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