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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이....자라서.....많이 자라서.......사저랑 금자헌 닮은 얼굴로....난릉 금씨 수사 옷을 받아서.....입어보고....강징한테 어떠냐고 물어봤겠지....? 그럼 그때 강징 심정은 어땠을까....? 쓰읍 눈에서 땀이
나는 강만음의 과거 모습과 금릉의 현재모습이 매우 닮았다고 생각하며, 강만음이 원하는 바를 금릉이 이뤄줬다 생각한다.
강만음 강염리 위무선
금여란 남사추 남경의
서로 닮아 있으며 관계성이 매우 흡사하다.
애들 잘 살아있었음 자헌이 고백 무선이가 릉이한테 해마다 말했을듯
그래서 늬 아버지가 말이다
아 그만해요 외숙!
그 말만 벌써 15년째에요!
위숙부:원래 세살 타이틀은 내껀데 아릉, 너한테 줄게!
강숙부:생일 축하한다 아릉.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말 좀 잘 듣거라
금릉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그래도 곁에 외숙들이 있으니까ㅠ외롭지않기를!(숙부들도 안챙겨준 생일을,,너는 챙겨줌😂💕
#金凌1121生日快乐 #大小姐1121生日快乐 #魔道祖师
울 꼬꼬마신선님 생일이래 어떡해? 할미가 급하게 호빵쪄왔어 울 아릉이 겨울날 따끈따끈하라고... 금릉이 생일축하한다... #金凌1121生日快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