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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알못이라 찾아보진 않았는데
쇼마: 감녕
쿠로: 조운(상산 조자룡)
시호&겐부: 주유
사요코&키리오: 제갈공명
리츠코&스자쿠: 손권
이구나... 이제 보니 복식이 닮았고
사실 저도 리츠코 파인애플 아님 플포의 그 한 가닥 땋머가 가장 좋아요
양갈래는 너무 귀엽단 말야(?)
인텔리하던 그 이전의 리츠코 같지가 않아
리츠코랑 쿠로가 좋은 점은...
고지식하고 규율에 가장 매달릴 것처럼 보이는 애들이 정작 그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걸 추구하고 있다는 점
이번 곡 듣다가 갑자기 떠오름 그냥
에바 제 머릿속에서의 완결은 리츠코랑 마야랑 둘이 캐나다에서 결혼해서 애도 셋이나 있음. 누가 공식 들고와서 반박하면 별안간 울어버리는 사람. 얼핏 보면 수수한 이미지에 심지가 곧고 성실해서 재미없어보이기 쉽지만 알고보면 엄청나게 의외인 타입의 사람이 좋다는 그런...
야요이는 첫 앨범에서 햄버거 나와서라 쳐도 리츠코는 왜지? 역시 웬X스????(아님 https://t.co/i1lHrjzLDS
아키즈키 료:「티비봤어」라면서 리츠코누나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함께 조언도 받았어요. 엄격하긴하지만 언제나 정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