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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에리카한테 마메시바 덧대서 그린 것도 그대로 있네?ㅋㅋㅋ
브라자 셱드립도 그렇고 얘 성격이랑도 찰떡이라 그리면서 되게 재밌었는 데...
(반응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애옹이를 콩댕댕이 캐릭터로 그려서 그런지;;)
아무튼 다 끄집어내고나니까 오랜만에 대청소한 느낌도 든다.
반면 보마한테서는 성숙함 어른 선선한 가을이 느껴집니다 보마는 레드모궁인 시절에도 컬파가 약간 가을톤이었어요 숙성의 상징 자주색 머리카락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