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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아프로디테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비너스의 탄생' 을 모티브로 한 것이 뚜렷하고
각 신들의 신화에 맞춰 기깔난 캐디를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게 물광피부 바스트힙모핑 투성이에 '내가 피씨의 대항마다!!' 하는 뽕빨물과 동급이라구요?! 어불성설입니다 🤬🤬🤬 https://t.co/Od683M7iuu
탄님의 마다안즈 회지 <이 가시가 나를 찌르고> 모 장면의 팬아트 입 니 다아 아
읽으신 분들은 아시잖아요..나랑 같은걸..느꼈잖아요...!!!!!! 그렇잖아!!!!!!!
좋았잖아우리(???????) https://t.co/OFctyE3A3V
5월 일페에 데려가는 블아 아크릴입니다!
이번 아크릴들은 그림의 보송함과 선화가 살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ㅎ.ㅎ
행사마다 신세지는 코사장님(@Kochablamp )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제잉 이벤트에 협력했습니다! 매번 부탁받고 그릴때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끄러울 따름인데 예쁘게 편집해주셔서 그저 감사하다고밖에는 🥺 https://t.co/xxzFgd19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