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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먼로 때부터 70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이러고있다고ㅋㅋㅋ 마릴린먼로나 헤디 라머르나 아름다운 여성의 삶이 어떻게 소비되는지 알면 걍 얼굴만 착즙하는짓 못한다고요. 평생을 인간이 아니라 예쁜 소품으로 사는데 이게 비극이 아니면 뭐냐.
요즘 이런그림에 빠졌다. 뭔가 개성있는 그림? 음 뭐라카지 이런그림을? 무튼 글따위 버리고 삼십분과 뜨거운 아이패드와의 다툼을 이겨내고 그린 그림. 흡 마릴린먼로가 그리고시퍼쪄요 마릴린먼로님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