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너두 꽃향기 맡아볼래?
(feat. 친구 아버님과 친구 멍멍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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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에서 잘생김을 맡고있는 휘인이와 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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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용서니 자연광 미모 포니테일 모두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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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고 심멎사할뻔했던 화사 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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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모작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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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이 멜빵안에서 팔 교차해가지고 파닥몬처럼 인사하는거 이거 움짤 어디갔을까요ㅠㅠ 움짤 분명 있었는데 귀여워서 내가 마음글까지 찍어뒀었는데 아니 어 안ㄴ대유ㅠㅠ 어디갔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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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문별이
(오나의문별이 님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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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헤이 리슨! 벗어봐 썬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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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할때 마이크 높이에 민감한 용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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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용몰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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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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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들의 1존심
얘들 아웅다웅 대는거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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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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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 마마무 데뷔 600일 ㅎㅎㅎ
600일에 좋은 무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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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동물(?) 잠옷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마마무 팬아트!
내일 600일이라던데 그것도 그려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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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한꺼번에 올리니 정신이 없근여...
편집해서 다시올려여ㅠㅠ
꼬꼬마 맘둥이들 입니다 😀 타블렛 아직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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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이니가 왜 이런 포즈를 지었는진 모르지만 사춘기 병아리가 껄렁대면서 주머니에 손 넣고 귀엽게 쩌요! 쩌요!! 하는거 같아서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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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영상에서 별이가 할머니한테 달려갈 때 아이처럼 활짝 웃는 모습에 울컥 안길때 또 울컥 손잡을 때 또 울컥 아 그러니까 내 말은 별아 싸랑한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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