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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아티스트로 제작참여한 테일즈샵의 <랜덤채팅의 그녀>가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TA로써는 <그녀의 세계> 이후 두번째 게임이네요. 이런저런 새로운 시도들이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습니다. (—)(__)
느와르 태웅
은 아니고 최근 맘에들었던 쓸디 착장을 입혀봄..
아래는 스커트에 스타킹에 구두여여하지만 (기력0)
수트상의+가죽장갑으로 만족하기..
🍌욕구불만 잔치 [부산]🍌
욕구불만으로 가득찬 우리는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소음
두 가지 공통분모에 이끌려
친구가 됐다.
친구가 된 우리는
우리를 기념하기 위해 잔치를
열기로 했다.
불만족스러운
욕구를 해방하기 위한
시끄러운 잔치를.
특떡도만족할수잇고 온나노코팬층도납득시킬수잇는 최고의교집합은 바로 스카우트버디라고 버디에 모든답이잇다고 모리사와치아키 의상이 향해야할 최적의지향점이 스카우트버디의상.라고, 그냥 이런걸주면모두가만족한다고.
아이폰이랑 아패로 보니까 색감이 약간 달라져서 깜놀했지만 기기에 따라 다른 거면 맞춰도 어딘가에선 또 달라 보일 거라 걍 만족하기로 함...... 얼굴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