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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와 공태성의 맞다이(이렇게까지 싸울일은없겠지만...........) 비슷하게 때린것같아보이지만 준수가 남긴 멍이 더 오래 갔다네요ㄷㄷ
아 맞다 커미션 신청할 때 SD도 신청했었는데 안 보여드렸었네요
메인트에 걸어놓긴 할 거지만...
"안아줘요"
(<- @dolyongnyong1 / @bbori_uri ->
사실 전 와론이 힌셔한테 실컷 맞다가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한 게 제1목적은 체력회복이었다고 추측하거든요. 하지만 힌셔가 불명예스러운 기사를 처단한 기준으로 세운 "악행은 악행"이라는 말은 결국 그 "악"이란 무엇이며 누가 그걸 판단하고 처단까지 할 권한이 있느냐는 질문이 제기될 수밖에요.
블루아카의 KEY 가 비주얼아츠/Key 사에서 이름 따온게 맞다면, 이 인형에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분명히 KANON의 천사 인형처럼, '결코 학생을 버리지 않는 선생님' 이 일으킬 작은 기적의 매개가 될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