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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와론이 힌셔한테 실컷 맞다가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한 게 제1목적은 체력회복이었다고 추측하거든요. 하지만 힌셔가 불명예스러운 기사를 처단한 기준으로 세운 "악행은 악행"이라는 말은 결국 그 "악"이란 무엇이며 누가 그걸 판단하고 처단까지 할 권한이 있느냐는 질문이 제기될 수밖에요.
블루아카의 KEY 가 비주얼아츠/Key 사에서 이름 따온게 맞다면, 이 인형에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분명히 KANON의 천사 인형처럼, '결코 학생을 버리지 않는 선생님' 이 일으킬 작은 기적의 매개가 될거야......ㅠㅠ
이 장면 가율이도 좋았음 얘도 어지간한 발끈이였는데 매 순간순간마다 화 눌러야하는.. 중요함 아는것도 맘아프지만 좋았고 후민이 야수눈 하는데 맞다잌ㅋㅋㅋ뜰 수 있는 것도 좋았음 슬램 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