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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들어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매화가 있는 쪽으로만 흔들림 없이 고정되어 있는 명재원의 일관된 시선 방향이 느껴질 때마다 "명재원의 소유욕은 독점욕"이라는 작가님의 멘트가 떠오른다. 때로는 흘러 넘치는 애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때로는 진득한 욕정을 일부러 발산하는 것 같고
오늘에서야 본 블라인드 플레이 마지막회!
정말 매화 스릴 최고 😍👍🏻
이들이 이룰 수 있는 최대한의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은 엔딩 💜
캬~ 정말 잼있다 😆😆😆
요정이 매화가 지는 날 축전....슬프게도 저는 못가지만 님들은 기회가 있습니다 많관부^^ 선입금 기간도늘렷다네요(맞지? https://t.co/6GfiKUvPVr
외모부터 성격 재력 행운까지 모든 걸 가진 명재원이지만 원래 본인의 것이었던 과거의 매화만큼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점이 왜인지 통쾌하다. 그러게 누가 매화를 몰라보래?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한 다시 볼 수 없는 매화의 일방적인 시선을 혼자 상상하면서 어디 한 번 실컷 애닳아보라구🤭
삼삼님 2세연성으로 또 뇌절을... 하지만 허락해주셨으니가.... 열심히 합니다(?) 과연 2세는 당가비도술인가 화산매화검인가 생각하다가 나온 뇌절을 삼삼님께 바칩니다(쇼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