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부모 이미지도 모아보자.
자식들을 살해한 메데이아, 감금된 후 굶주림에 아들들의 시체를 먹은 우골리노,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https://t.co/G9Q2ty3m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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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님이 빠질 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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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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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놀랍게도 이제일어났어여
이제 설거지하고 (드디어)작업을....

미안하다 사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메데이아님진짜 너무 이쁘고 너무 멋지지않냐 빨리 벨리아르소공작됐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은 하공카 셔벳님 보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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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프시케'라면 의심했을 이야기를 '메데이아'니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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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였는데...뭔가 선이 굵어서...실패라고 묵혀뒀던 그림 2.....이때 슬럼프...많이 심하고 무기력까지 더해져서 무기력 벗어나겠다고 진짜...거의 울면서...꾸역꾸역 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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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메데이아 님을 구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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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하네되 정주다했는데....메데이아 오빠보고 반여단을 처음봤을때의 그 떨림을 다시 느꼈어......세상에 대가리깬다.....둘다 남매가 아주그냥 쌍으로 내 심장을 쥐고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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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몇번 그려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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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 메데이아 오빠요???????안경...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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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타장 언급해서 미안 ㅠㅠ 하지만 데키스 미모 좀 널리 알리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혼자만 보기엔 넘 아까운 얼굴임 메데이아의 오빠이자 공작새끼랑은 다르게 마음도 여리고 동생바보인 데키스 좀 보고 가주세요 얼굴만 봐도 피로가 싹 풀림

954 782

아예 타장르긴한데 하네되의 메데이아도 그려본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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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님...미친거같음(너무좋은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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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깐 메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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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되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메데이아 & 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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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아마도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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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프시케
아이돌AU

994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