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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승마와 그림을 좋아한 자가격리의 모범 사례. 논란이 된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때는 1년동안 작업실에 처박혀 작업에 몰두했다고. 꾸미는걸 좋아했다고 하니 잘생긴 모습으로 준비해드림
5. 플로리아 (파도가 일렁이는 방파제)
특성이 메두사이기 때문에 다른 크리쳐와 눈을 똑바로 마주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감거나 항상 초점을 흐리는 상냥한 크리쳐. 숲에서 길을 잃은 이종족의 아이를 거두어 함께 생활한다. 숲에서 생활하는 이유는 자신의 특성 때문에 다른 크리쳐가 피해입을까봐.
이와중에 웃긴게 백모래만 교복 색 미묘하게 제일 어두워..메두사랑 오르카는 노을 아래서 둘이 걷는 것 같은데(오르카가 들고있는 저 가방 메두사 가방인듯) 백모래 혼자 자기 집 거울 앞에서 폼 잡고있는 것 같잖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