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30. 이런 영웅은 싫어 - 메두사
아주 말랑콩떡큐띠빠띠한 분이라고 제보해주셨습니다... 제 심장이 콩떡콩떡 뛰는걸 보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살짝 어깨에 닿는 단발이 전체적으로 웨이브 되어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데다 샛노란 눈과 금발이 캐릭터를 훨씬 멋있게 만들어주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승마와 그림을 좋아한 자가격리의 모범 사례. 논란이 된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때는 1년동안 작업실에 처박혀 작업에 몰두했다고. 꾸미는걸 좋아했다고 하니 잘생긴 모습으로 준비해드림
5. 플로리아 (파도가 일렁이는 방파제)
특성이 메두사이기 때문에 다른 크리쳐와 눈을 똑바로 마주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감거나 항상 초점을 흐리는 상냥한 크리쳐. 숲에서 길을 잃은 이종족의 아이를 거두어 함께 생활한다. 숲에서 생활하는 이유는 자신의 특성 때문에 다른 크리쳐가 피해입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