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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모로하의 몸속의 반은 현대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게 주기적으로 뽕차오름...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전국시대 반요 아버지의 피와 현대인간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소중하고 소중한 아이이자 축복 받은 아이
정념~ 어떤 미친 사람이 19화는 쉬어가는 게 어떨까요?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쉬는 걸 좋아하는 사람 같고요~ 그래요 나도 쉬는 거 좋아하긴 합니다 오늘도 모로하는 귀엽고 세츠나는 셋쇼마루를 닮았군요
이누카고모로 재회 한참 후 모로하 동생 만들기 챌린지 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빠야샤의 어느 날..
🐶: 모로하. 오늘은 토와세츠나네서 자.
🍎: 앙? 왜? 오늘두 엄마랑 꼭 붙어 잘껀데
🐶: 헹! 아빠 말 들으라면 들어 임마!
🍎: (음흉한 미소) 헤에~? 나 동생 생겨? (알꺼 다아는 14살)
🐶:
진짜 남의 집 애기들도 저렇게 소중하듯 내려놓고 안아줬는데 자기 새끼는 얼마나 귀하고 또 귀했겠냐고....그것도 사랑하는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하나밖에 없는 아이인데...이걸 송두리째 뺏은 선라는 진짜...후...모로하 애기때 분명 다정하고 좋은 아빠가 됐을 육아왕 이누야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