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upermarine s6b
1931년 첫 비행을 한, 영국의 경주용 수상기입니다. :)
수상기 위에 한가로이 앉아 낚시를 하는 모습이 정말 로망이 있는거 같습니다. :D
#Library_of_Ruina
삶을 두 번 거쳐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마주한 말쿠트와 호드.
🧡 이제 나보다 네 키가 더 크네! 신기하다.
1. 백발에 붉은 옷을 입었는가? < YES
2. 주 무기가 검인가? < YES
3. 형제가 있는가? < YES
4. 한번쯤은 상탈을 했는가? < YES
5. 결정적으로 지금 모습의 애인이 원래의 애인 모습과 뭔가 다르고 애당초 다른 존재라는걸 인정해버렸는가? < YES
에드레드는 이누야샤 오마주가 맞다(어느정도
카넬리안 특유의 '평소에는 친절하고 똑부러지는 언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전투광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취향이라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것같다
심지어 이러고서 작전 끝나는 즉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완벽함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는 몸이 바위처럼 단단해 어지간한 충격에도 꿈쩍하지 않지만, 몸이 식어 차가워지면 몸이 물러지고 기력이 쇠해 쉽게 제압된다. 그 때문에 물이나 물과 관련 된 것들을 매우 싫어한다.
몸이 식어 머리카락이 빛을 잃으면 잿빛으로 변하는데, 그 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다.
이 일러스트 마음에 든다.
추운 눈밭 위를 명나라의 군대가 행군하고 있고 그 옆에는 저 수많은 군인들 중 누군가의 사랑하는 여인일수도 있는 여인을 그렸는데, 전쟁터에 나가는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출처: 트위터
💧
물망초, 기억해달라는 말로
Forget me not
-
철지난 것들과 잊혀진 계절 위로 피는 꽃
본래의 모습은 세월에 삭아 사라져도,
잊지 말아달라는 말로
물망초의 모습으로 뭉뚱그려져
파랗게 기억되는 모든 것들을 위해.
watercolor + ink
마법천자문 20주년과 아트북 출간기념 으로 혼세와 샤오를 그렸습니다. <벽 너머의 서로>를 주제로, 벽으로 가로막혀있지만 둘의 인연은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표현하고자했습니다.
각색된 스토리 영상은 마법천자문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uzamn9vfBp
@Nhim_Art Korean Translation is here!
Translation: @HlsDeveloper
Typesetting: @g950718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수 개월 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의 페넌스의 모습
#명일방주 #Arknights
나중에 완성해야지 완성해야지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드랍한...
맥멈나이브스가 신작애기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모습(((
저 노랑 뾰족 그림은 크리밧입니다(
🌿틈을 통해서 비치는 작은 햇볕을 한국어로는 볕뉘, 일본어로는 코모레비라고도 하는데요. 이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는 브러쉬는 두 종을 추천합니다. 🌄
1. 코모레비 브러쉬 2 (200G/400cp)
https://t.co/ByzJKbGNtI
2. Sunlight 브러쉬 (무료)
https://t.co/AWPnmKLa2H
#clip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