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루넬이라는 드래곤 자캐도 있어요.
흰색에 초록 무늬를 가졌어요.
뇰렌의 옆집에 살고 있고, 술 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드래곤답지 않게 술버릇이 나빠요..
수인드래곤폼 모두 가능하고 엉덩이에 무지개 역린이 있다는 것이 특징!
손에 들고 있는 큐브는 마나를 제대로 사용하게 해주는 매개체에요.
하고 새삼 알았는데 번치코까지 쭉 밝은 색조합인데 비해 메가번치코는 블랙과 레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구나...우와 진짜 🔥씨 유니폼 컬러네...불꽃무늬까지 딱이다
솔직히 다이맥스 기믹 말고 메가스톤도 서브로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어요...호연에서 스타팅 받으셨을 거 아니예요 어디갔어요
아주 다수의 조언을 받아서 원신 의상에서 모티브를 받은 의상 초안 완료...
폐기된 디자인도 많긴 한데 역시 배꼽이 나와야할거 같아서 초안은 이렇게 잡았어요
배색도, 의상에 넣을 무늬도, 추가 악세사리도 여전히 미정...
그냥 외주를 넣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슬슬 드는데
통장 잔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