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큰거 너무 취향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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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무럭무럭 자라야지 빨리 자라서10년후엔 멋진 다크히어로가 될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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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곤 제철과일채소 먹고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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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포 많이먹구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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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며!
빻장 성별 안가립니다! 누구든 환영입니다!
그림체 다양하고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를 탐라에 심어주세요!
혼자서도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흔적 주시면 무멘팔! 인알의알 완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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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

카타유라가 벌써 3주년이나 되었네요. 너무 바빠서 못 챙겨줄뻔 했는데 상냥한 트친님의 선물로 ㅠㅠ 놓치지 않았어요.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카타유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단물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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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야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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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마는 악마들 사이에서 쓰레기 취급을 받았어요. 그러다가 결국은 쫒겨나서 숲을 걷는 도중 한 아이를 발견하고 함께 마을에서 살게 됩니다. 그렇게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지만 낮에 밖에 나가지 않는 아줌마를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악마는 사고로 햇빛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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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크고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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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싹 나무가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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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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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아기야 무럭무럭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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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렴😊
변해라 토끼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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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상님 썰 너모 좋아서 염치불구하고 망상을 보태 그려보았습니다 ㅜ.ㅜ 달래주는 모습은 아니지만 무럭무럭 자라서도 아빠 머리채와 멱살을 잡으며 노는 씩씩한 2세로 자라났으면 싶구요 😂 비록 소질은 없어두 스티븐이 육아 열심히 함께해서 둘째때는(레오: ??) 쫌더 능숙해져씀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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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PC게임은 <소녀마법사 파르페>. 테크노 마트?에서 샀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는 레네트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애틋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속편인 소녀마법사 레네트가 찐백합읍읍이었던 것이다(,)
떡잎부터 무럭무럭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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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세비네 첫째 라일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편리한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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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학
ㅎ으하학
애기
방어조
무럭무럭자라서
와중에티나만 눈에확들어오는태생오르딘색임
새싹부터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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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입덕한 뉴비입니다!
미카유우에 완전 진심인 사람입니다..
극단논리버/좌우고정/외 타컾 가능합니다 !
탐라에 심어주시면 마리모처럼 무럭무럭 자라날것..❣️ 함께 앓아주실분 구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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