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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횡령한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통장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올라가는 주먹을 참고
하려던 욕을 어렵게 누르고
너는 미안해라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횡령금, 횡령금
너가 먹고 싶었던 건,… https://t.co/8lzbOY5ol1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횡령한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통장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올라가는 주먹을 참고
하려던 욕을 어렵게 누르고
너는 미안해라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렇기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횡령금, 횡령금
너가 먹고 싶었던 건,… https://t.co/aoKjt9XvVS
마지막으로, 2년간동안 저 "찐빵"의 보잘것 없는 그림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작품들을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저의 오시, 24님으로 마무리 할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1년간 "그림러" 찐빵은 치료문제로 잠시 휴식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거진 1년 만에 마무리 된
유메와 호시노의 만화
'별의 꿈' 에필로그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https://t.co/h6YZXc2Aj2
올해의 그림! 청룡입니다!
이래저래 일이 많았다는 핑계로 적당히 얼버무리며 명절에 맞추어 완성하게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올해도 멋진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