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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ía dibujar algo bonito inspirado en el estudio ghibli, aunque no estoy segura de si se logro o no, en fin, este es mi headcanon donde no se separaron.
#무선강징 #羨澄 #ChengXian #jiangcheng #WeiWuXian
내가 하는 위무선 캐해는 위태로운 탑을 붙들고 있는 사람..인 것 같음
조금만 건들면 무너질 것 같은 탑을 안간힘을 다해 붙들고 있는 사람.
무너질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미련하지만 끈기 있는 사람.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사람.
그럼에도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사람.
위무선은 자신이 그렇게 죽을 것을 예상하고 음호부를 부순걸까, 이 점을 매번 곱씹어 보는데 너무 슬프다.
자기 상태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자만했던 위무선이었는데, 만약 알고 부순 거라면 그는 자살을 한 것이나 다름없고 모른 채로 부순 거면 고통 속애서 몸부림 치다 죽어간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