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야식 조심해라 존나 무섭다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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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4장 꽉 채울 날이 오겠지?
밀그램이 4주년 됐을 땐 3심도 다가오겠구나... 무섭다... 설렌다...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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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ㅋㅎㅋㅎㅋㅎ세상에 무섭지않아요 흫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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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무섭다고 하는거 아마 이런 눈이 아닐까... 라고 인상 험악한 친구들만 파는 탐라 푸르디 푸른 소나무가 짐작해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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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장님이랑 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 대학생 유성이라는 설정 입니다.
요즘 통 작업을 못하고 있어 그림이 퇴화할까 무섭네요.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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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의 살기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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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는 듯이 각후에 파트너 달고 나오는 유닛이 실존한다는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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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거야 가벼운 남자? 웃기고 있어
나 완전 무섭거든!! Chu! 넘 귀여워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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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인형이 갖고싶어서 이런거 그렸는데 친구가 무섭다고 기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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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면..... 무섭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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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요코 자세히 보면 좀 무섭게 생기긴했네
눈매도 날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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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최근에 느낀건데 싸움 잘하고 힘 센 사람보다,, 눈까리가 돌고 정신 나간 미친놈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어머 그게 나였어..˙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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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너무 무섭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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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존나 무서운점
옆에 델링-미오리네 포스터가 부녀인거 보면 이것도 모녀 포스터인데
엄마(프로스페라) 는 그렇다 치고
딸(슬레타)뒤에 에어리얼도 같이 있는게
존나 무섭다고요
프로스페라 대사가 딱히 에어리얼에 관련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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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칸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얼굴이 거의 바뀌지 않은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아랑전설은 눈이 좀 무섭네요
나루토에 나오는 '백안'?

아랑전설 스페셜까지는 얼굴이 큰 편이었는데, 아랑3부터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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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번의 마취경험이 있었지만
동의서 내용이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긴 처음이었어요..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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